buying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품후기] 이케아 콘시스 마늘 다지기 저번에 구독하진 않지만 추천영상으로 자주 보던 요리유투버가 쓰는 것을 보고 사고 싶었던 마늘 다지기. 아주 편리해보여서 자꾸 생각이 났다. 주변에 이케아 없어서 인터넷 배송을 해야됐는데, 물품값이 5000원이 안되는데 배송비가 3000원... 이거 배꼽이 배만하네 싶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월요일에 주문했다. 이케아 마크! 중국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마늘 다지는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마늘 다지기를 좀 미뤄놨어서 마늘 2/3을 버리느라 깜박했다. 밥 한 공기 만큼 남음. 그치만 마늘 한 공기 소비할 거 두 배 더 소비했으니까 마늘업계를 위한 소비를 한 것임 괜찮다. 아무튼 해보니까 편하고 좋다. 나는 마늘 많이 다져야해서 결국 칼로 다졌는데 냉장고에 마늘 넣어두고 끼니마다 두세개 다져야 하는 사람이라.. [상품후기] morac 데스크 팔 받침대 나는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나 노트북을 많이 한다. 원래 손목이 약한 편인데 손목따지만 책상에 얹어놓고 팔은 공중에 띄워 놨더니 손목이 점점 아파와서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팔 받침대가 있었다. 상자는 이렇게 온다. 열어보면 비닐에 쌓인 본체 하나가 존재한다. 설치.짧게 한 번 사용해봤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많이 불편하다. 단점: 이 받침대 부분이 앞뒤로 흔들려서 안정화가 안된다. 받침대가 정상이었다면 불만 없었을 것 같은데 너무 흔들린다. 내일 고객센터 문의해보고 원래 이런건지 제품오류인지 알아봐야겠다. 문의결과 너무 빡빡하게 나사가 조이면 거치하는데 불편하기 때문에 일부러 느슨하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오늘 몇시간 써봤더니 너무 완전히 고정되어 있었으면 불편했을 것 같다. 내.. [상품후기]락앤락 하드앤라이트 쿡웨어 후라이팬 프라이팬 24cm LHB2243 가볍고 싸서 대충 쓰기 좋다 [상품후기] 한일 헤르만 통5중 프라이팬 26cm짜리 샀다. 스펙 잊어버리면 찾기 귀찮을 것 같아서 미리 스펙만 써두겠다. 후기는 좀 써보고 덧붙임. 18-10 통5중 26cm 프라이팬. 두께 2.5T 니퍼식은 나사 틈이 청소하기 힘들 것 같아서 용접식으로 골랐다.오자마자 바로 살펴본건데 뒷면에 흠집이 나있다. 쓰면서 흠집 생길거라 교환신청 안했는데 흠집에 염기상분이나 불순물이 들어가면 녹이 생긴다고 한다. 웬만하면 바꿔주자.18-10이라고 각인되어 있다. [상품후기] 다나가 퇴치기 사고 한달 뒤부터 효과가 나타난다는 그것 (근데 후기는 왜 일주일 안에 써야 하는건지?) 산지는 몇달 됐다. 드디어 이 기기의 후기를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우선 as. 이 제품에서 나는 소리는 인간의 귀에 안들리는데 이 제품이 고장났는지 아닌지 어케 알고 내가 as를 신청해야 하는 것인지... 빨간불이 들어오긴 하는데 빨간불만 들어오고 실제 음이 안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않나. 글고 성능. 이번 주에 이 기계 앞으로 벌레(바퀴벌레포함) 둘 이상 지나감. 끝 181106 멀티탭에 꽂아놔서 가끔 뒤집히는데 오늘 뒤집힌거 다시 돌렸더니 허겁지겁 바퀴벌레 기어나옴 9만원짜리 바퀴 낮잠스팟 실화냐? 에바쎄바쌈바드록바인 부분 [상품후기] 모기진 올해는 9월부터 모기가 성행했다. 작은 원룸에 모기가 몇 마리 들어왔고, 이놈들과 그때부터 동거를 하는 중이다. 안타까운 점은 얘네도 삼시세끼를 챙거먹어야 하는데 밥이 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올해는 물리고 가라앉고를 반복해서 한 40방 정도 물린 것 같다. 아무튼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인터넷을 찾아보고 모기진을 샀다. 모기에 물리면 모기 침에서 나온 성분이 우리 몸을 가럽게 하는데, 사실 이걸 사려고 한게 아니라 외국에 어떤 주부가 만들었다는 모기침 빼내는 주사기? 같은걸 사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당장 모기 물린 곳을 처리해야 했고 당연히 그 제품은 해외배송이라 오래 걸린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제품인 모기진을 사서 써봤다.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은 펀리할 듯. 버튼을 누르면 빨간불이 들어온다. .. 이전 1 다음